공군 제16전투비행단 장병 20여 명은 지난 19일 상주시 중동면 우물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및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낙동사격장 인근 항공기소음 피해지역에 대한 민군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로 5년째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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