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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항병원, 국제진료센터 개설외국인 환자 응대 강화
   
에스포항병원이 11일 국제진료센터(International Healthcare Center)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에스포항병원 1층에 마련된 국제진료센터는 병원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들이 접수부터 퇴원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언어 소통에 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에스포항병원은 국제진료센터 개설 이전에도 직원 중에서 통역 담당을 배정해 적극적으로 외국인 환자들의 응대에 나서고 있었지만, 더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응대를 위해 통역을 전담하는 센터를 개설했다.

외국인 환자 응대 이외에도 개원 이래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에스포항병원의 해외 의료선교 활동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되도록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직원과 자녀들의 영어 교육은 물론 논문 작성 등에도 도움을 주며 전체적인 직원 능력과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게 된다.

국제진료센터의 책임자로는 장규민 센터장을 영입했다. 미국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장 센터장은 국내에서 한국수력원자력 OSSA 사업팀 및 한동대학교 한동교육개발원 연구원, 한국통번역진흥원 소속 번역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져 국제적인 업무를 맡을 적임자로 평가됐다.

장 센터장은 “병원은 항상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봉사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고객을 섬기는 곳이다”라며, “에스포항병원의 사회적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윤경 기자   dodj55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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