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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원룸서 베트남 여성과 한국 남성 모두 숨져경찰 약물중독 사망추정…정확한 사인 규명, 부검 실시 예정
   
▲ 구미경찰서 전경
구미 지역 한 원룸에서 베트남 여성과 한국 남성이 숨져 경찰이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경 베트남 여성 A(31)씨와 한국인 남성 B(58)씨가 숨졌다.

당시 베트남 여성 A씨는 코에 거품을 머금은 상태로 침대 위에 숨져 있었고 침대 아래에는 B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A씨가 술집에 출근하지 않자 다른 술집 종업원이 찾아 왔다가 두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두 사람은 최근 술집에서 만난 종업원과 손님으로 외부인 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약물중독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약물에 의해 숨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남보수 기자  bosu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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