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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1차의료 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한 만성질환 관리해야장부중 경북동부본부장
   
▲ 장부중 경북동부본부장

최근 생활환경의 변화, 비만율 증가, 인구 고령화 등으로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 등 만성질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심각한 만성질환은 병 자체의 적응을 넘어 사회관계 및 재정적인 어려움을 유발하는 등 심각한 사회.경제적 문제를 유발하고 있어 1차의료 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한 만성질환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만성질환자는 2010년 1,400만명에서 2017년 1,73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33.6%로 늘어나는 등 연평균 3%씩 증가하고 있으며, 흡연, 운동 부족, 나쁜 식습관,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같은 생활속의 변인, 환경오염과 같은 환경적인 원인 등으로 인해 계속 재발하는 질환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동네의원 중심으로 고혈압 . 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환자 관리 강화를 위한 ‘1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보건소, 동네의원 등을 통한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교육, 복용약물 정리를 통해 중복약물을 방지하여 의료비, 약제비 등을 줄이고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구축하는 우리동네 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는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선행질환인 고혈압 . 당뇨병 관련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국가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자를 선제적으로 발굴 . 등록해 ICT를 활용한 모바일 앱으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북 울진군보건소는 군민 중심의 친절 행정을 통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사업 체감도 향상을 위한 금연, 절주, 운동, 심뇌혈관질환관리, 구강보건, 방문건강 관리사업 등을 통합보건사업의 전반적인 지역주민의 체감도 및 각 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건강관리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수팔팔건강마을 만들기, 행복플러스 건강리더지원단 운영,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은 지역주민의 건강향상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보건에 대한 중장기 기본방향을 수립하고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주민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구나 치매관리사업과 치매안심센터 확충을 통해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중심 금연지원서비스,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건강검진사업, 예방접종사업,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처역량 강화로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통해 긴급 상황 시 신속 대응으로 환자의 치명적 손상을 예방하고 있다.
응급환자 발생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사용방법 등을 1:1 체험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 노인결핵 및 잠복결핵 검진사업,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운영, 방문 건강관리와 구강보건 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은 고혈압 .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자가 질환관리 능력 향상과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과 예방교육 등을 통한 심.뇌혈관 질환 및 합병증 발생을 감소시켜 진료비 절감과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어 군민들의 기대에 앞장서고 있다.
군민들과 직원들의 숙원사업인 보건소 이전 신축사업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연차적으로 국·도비를 포함하고 있으며, 질병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건강수준 향상과 취약성 개선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충하고 새로운 개념과 새 지평의 공간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갈수록 생활환경의 변화, 급속한 고령화 등으로 인해 복합만성질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만성질환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지역사회 1차의료 통합서비스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울진/장부중 기자  bu-jo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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