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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신나는 영어공부, 울진군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 시행4월 8~12일,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진행, 관내 13개 초등학교 5학년 대상, 교육비 전액 지원
   
친절 울진군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관내 13개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경북 칠곡군 소재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은 영어마을에서 4박5일간 합숙형으로 진행하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두려움 극복과 영어의사소통 능력향상을 위하여 원어민 선생님 지도 아래, 상황중심의 영어 학습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단순 영어공부의 차원을 넘어, 대구경북영어마을의 특화시설과 넓은 공간을 활용한 실제 미국교과과정 학습, 역할체험학습, 공동체문화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울진군은 세계화 시대에 적합한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영어체험학습을 시행하고 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주)한울원자력본부와 공동지원을 추진하여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전원에게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김광대 총무과장은“21세기 글로벌 시대에는 단순 강의형 영어학습을 넘어 외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영어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이번 영어체험학습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나아가 본인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영어체험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관내 학교 교육경비 지원, 고등학교 학자금 지원, 대학생 대도시 학사 운영,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 지역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울진/장부중 기자  bu-jo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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