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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대 유아교육과, 선배들의 사랑, 30년 전통의 장학금으로 이어져
   
▲ 장학금 전달 행사. /포항대 제공
포항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최근 성실관 418호에서 재학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포항대 유아교육과 총동창회와 포항지역 유아교육기관이 주축이 된 이 행사는 새롬유치원, 연일백합유치원, 목원유치원, 산내들예능유치원, 자연과아이유치원, 재능유치원 등 지역 유아교육기관과 장주장학회 및 예영장학회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포항대 유아교육과를 위해 30여 년을 헌신한 임종익 교수가 희망장학금을 쾌척하며 뜻을 더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총동창회장인 안은희 원장(노엘어린이집)은 “마음으로 느낀 것을 표현하고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인성을 갖춘 교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협업 능력을 발휘하면서도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삶을 영위하라”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김세나 학회장(3학년)은 “동창회의 큰 사랑에 감사드리며 훌륭한 선배들이 있어서 더욱 자랑스럽다"며 "선배들의 응원으로 앞으로 후배들에게 자랑스럽고 도움이 되는 교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지역 유아교육기관과 유아교육과 총동창회는 30년 가까이 이어진 아름다운 기부 전통으로 포항대 유아교육과 후배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이부용 기자   queennn@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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