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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도동, 휴일 어르신 위한 국수 나눔 봉사
   
포항시 남구 해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지역 내 식당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국수나누기 봉사를 가졌다.


이날 국수 나눔 봉사를 위해 해도동 봉사단체인 최강봉사단원 15명이 참여했으며 다과와 함께 2시간동안 정성껏 우려낸 멸치 국수를 어르신 70여 명에게 대접했다.

봉사가 휴일에 개최되다 보니 국수 나눔 봉사가 있기 몇 주 전부터 관내 경로당 8곳과 무료급식소 포스코 나눔의 집을 찾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진행해왔다.

문성식 최강봉사단원은 “회원 모두가 내 부모님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쏟아 국수를 만들었다”며, “회원들이 직장인이다 보니 휴일에 짬을 내 봉사를 하고 있다. 휴일을 봉사로 바꾼 만큼 이웃사랑을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창우 해도동장은 "해도동은 남구 중 어르신 비율이 가장 높은 동이다. 어렵게 사는 어르신들이 많아 휴일임에도 선행되는 국수봉사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강봉사단은 다양한 직업의 성인 15명으로 구성된 지역 내 봉사단체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일요일 국수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 중이다.

김윤경 기자   dodj55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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