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 기본인 ‘러닝’과 ‘트레이닝’ 중심 새 탄생

▲ 새롭게 오픈한 롯데백화점 포항점 스포츠·아웃도어’매장 전경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신강호)은 18일, 5층 ‘스포츠·아웃도어’매장을 오픈 하고 ‘다이나핏’ 스포츠 브랜드 를 신규 입점시켜 새로운 모습으로 재 탄생 했다.

아식스·크록스·컬럼비아 외 브랜드가 새단장 오픈하고, ‘다이나핏’ 스포츠 브랜드가 지난 16일 오픈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스포츠의 기본인 ‘러닝’과 ‘트레이닝’을 중심으로 새롭게 탄생한 하이퍼포먼스 브랜드로 젊은층 누구나 편하고 맵시 있게 입을수 있는 가성비를 갖춘 브랜드이다.

또, 지난 16일부터 일부 ‘아디다스 홈코트·뉴발란스·나이키’브랜드 는 새단장 공사를 위해 9층 이벤트홀에 임시매장 으로 이동해 오는 5월초 까지 운영한다. 새단장 오픈 축하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19일부터 21일 까지 아웃도어(5층) 매장에서 롯데카드/L.POINT로 20/4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10% 를 증정하고, 스포츠(5층) 매장에서 롯데카드/L.POINT로 20만원 이상 구매시 모바일상품권 5% 를 증정하며 브랜드별 다양한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다. 본관 3층에는 VIP 고객을 위한 BAR를 오픈해 우수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한층더 업그레이드 했다.

신상훈 롯데백화점 포항점부점장은 “매장 MD개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만날 수있는 공간을 만들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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