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4동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새마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경새재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및 귀농·귀촌 켐페인을 실시했다.

김민 점촌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농번기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문경찻사발축제가 2019 대표축제로 선정된 만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축제는 물론 각종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