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규 대송면장이 독거노인 집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줬다.
포항시 남구 대송면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무의탁 독거노인 4가구를 방문해 어르신의 적적함을 달랬다.

이날 무의탁 독거노인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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