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의 난산제과학교는 중국에서 3곳의 분원을 두고 1년에 1천800여 명의 제과제빵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는 중국명문제과학교로 영국의 슈거크래프드학교와도 전문적인 교류로 슈거크래프트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또 선킨사는 중국의 국영기업으로 제과제빵재료를 세계 각국에 수출하는 대기업이다.
이번 MOU는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의 뛰어난 제과제빵기술교류및 양국의 학생들에게 글로벌한 상호교류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공업대 관계자는 "앞으로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중국 난산제과학교 및 선킨사와의 협력으로 더욱 성공적인 해외취업 및 교류에 앞장서는 Job First! 명문대학으로 도약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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