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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한민국 명장회 대경지회전19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
   
▲ 전시 전경.
대구광역시와 경북도에서 활동 중인 명장(名匠)들로 구성된 (사)대한민국 명장회 대경지회가 오는 19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작품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명장은 고용노동부에서 각 산업분야별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사회공헌 등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 장인들에게 주어지는 우리나라 숙련기술인의 최고영예이다.
명장들로 구성된 대경지회는 명장들의 세계적인 기능 수준을 시민들에게 부각함으로써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풍토 조성하고 각 분야의 명장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지역민들이 가까이에서 접하게 했다.
지역 시민들이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2003년 설립됐다.
지회의 활동을 통해 지역의 각 분야 명장들의 축척된 기능과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갈고 닦은 기술로 만든 명품을 널리 알리고 홍보 하는 것을 사업취지의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지역기능인들의 자부심과 사기 진작을 위해 기능발전과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여건 조성하고 지역민들에게 명장들의 우수한 명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민국명장 대경지회 창립(2003년 5월) 이후 주요사업으로는 △대한민국명장 대경지회전 매년개최 △지역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기능경기대회참여(심사위원 및 심사장) △지역우수기능인 표창 및 시상 △각종 기능인재 육성 발굴 참여 교육 △기능인 멘토 역할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머리카락을 활용한 태극기·괴목을 사용한 서랍장, 궁중한복, 춘란, 귀금속, 분청사기 등 150여 점이 전시된다.
이들 작품들을 통해 명장들의 혼이 담긴 예술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주요 명장들은 이용·가발명장 최원희, 미용명장 임호순과 한복명장 김복연·이명자·박태복, 목재수장명장 최환갑, 양복명장 김태식, 석공예명장 윤만걸,박종병,남진세 귀금속명장 박정열,이순용 섬유명장 최옥자, 도자기명장 천한봉,김정옥,배용석,이학천 목공예명장(하회탈) 김완배, 목공예명장 권수경, 춘란명장 이대건 등을 꼽을 수 있다.

전시에 참여하는 명장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은 정신력으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정당하게 실력으로 우대받는 능력중심사회의 구현을 위해 온몸으로 헌신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그들의 예술혼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부용 기자   queennn@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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