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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 먹거리 발굴 위해 시·군과 머리 맞대도, 시·군 미래전략부서 담당자 정책발굴 워크숍 가져
   
▲ 15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 시·군 미래전략부서 정책발굴 워크숍'에 참가한 공약이행 평가 담당 공무원과 미래전략담당 공무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지난 15일부터 이틀 동안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공약이행 평가 담당 공무원과 시·군 미래전략담당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시·군 미래전략부서 정책발굴 워크숍’을 가졌다.

‘경북 미래먹거리 발굴 및 공약이행 내실추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매년 11월 개최되던 것을 5월로 당겨 도와 시·군이 내년도 업무계획 수립 단계부터 긴밀한 논의를 통해 미래 전략사업을 발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 이광재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권오열 도 재정실장, 이양수 영남대학교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에 이어 둘째 날에는 시·군의 정책방향과 미래먹거리 과제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군별 토의 가 이어졌다.

첫 강연은 이광재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사무총장이 ‘매니페스토 운동 목적 및 민선 7기 공약실천 중요성’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이 사무총장은 “워크숍에 참석하신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경북도가 민선 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실천계획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격려하고 “앞으로도 공약 실천에 노력하여 도지사, 시장·군수의 약속을 도민들 삶에 잘 녹여낼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시·군 직원들의 가장 관심을 끌었던 것은 첫날 오후에 진행된 권오열 경북도 재정실장의 강연이었다. 오랜 기간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하며 겪었던 본인의 느낌과 외부에서 바라보는 경북도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담은 공무원 선배의 강연이 계속될 수록 강연장은 뜨거운 분위기로 채워지고, 젊은 직원들은 강연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귀를 기울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구미시 강욱현 주무관은 “항상 워크숍에 참석하면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강연들로 가득 차 있어 지루했는데 이번 워크숍은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시·군에 가서도 오늘 강연을 토양삼아 더 나은 정책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단장은 “민선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 실천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는데 힘써 준 경북도 공약담당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도와 시·군은 공동운명체, 미래를 향해 함께 가는 동반자로 서로 머리를 맞대고 도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상수 기자   ass19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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