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소방서 제공
성주소방서는 지난 19일 성주에서 열린 경북 드림 페스티벌 공연장에서 걸그룹 ‘아이러브’를 성주소방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아이러브는 서윤·다현·마리·가현·최상 5명으로 구성된 한·중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위촉행사는 드림 페스티벌 메인 무대에서 이뤄졌고 소방홍보 영상촬영 등은 공연장과 소방서를 옮겨가며 진행됐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성주소방서는 아이러브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촉진과 지역 맞춤형 특수시책 ‘어르신 주택안전 프로젝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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