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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항병원, 뇌질환 최고 권위 학회 ‘합동춘계학술대회’ 포항에 유치제3회 ‘KSIN-SKEN 합동춘계학술대회’성황리 개최
   
▲ 에스포항병원 임원진들이 회의를 끝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3회 ‘KSIN(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SKEN(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합동춘계학술대회’가 지난 18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중추신경계 혈관질환에 대한 중재적 치료를 시행하는 최고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이번 합동학술대회가 포항에서 개최된 것은 전국 대표 뇌혈관 전문병원인 에스포항병원이 유치에 큰 힘을 쏟았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뇌동맥의 혈관 내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Update on Endovascular Treatment of Cerebral Aneurysms)’을 의제로 수준 높은 강연과 질의응답이 펼쳐진 학술대회는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뇌동맥류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혈류변환 스텐트(flow diverter)를 이용한 치료 경험을 공유함과 동시에 수포성 및 박리성 동맥류, 거대 동맥류의 적절한 치료법에 대한 논의도 이뤄지며 실제 뇌혈관질환 환자 치료에 대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 학회의 임원진들은 학술대회 전날인 17일 에스포항병원에 모여 임원진 회의를 개최했다. 학회 간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뇌혈관질환 환자 치료 수준을 더욱 높이는 데 뜻을 모으는 동시에, 에스포항병원의 시설과 치료 동선 등을 둘러보며 효율적이고 첨단화된 시스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문철 에스포항병원 대표병원장은 “뇌혈관 질환 치료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의들이 모인 두 학회 합동학술대회를 포항에서 유치하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다”며 “지역의 의료 수준을 한층 높인 이번 학회를 계기로 의료 질 향상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윤경 기자   dodj55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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