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신속 응대 및 직원 건강을 위해 입식 책상 도입
입식 책상 도입은 교육감과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눈높이 맞춤에 이은, 직원들과 민원인과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소통의 연장선이다.
직원들은 “내 몸이 편하니 민원인에게도 더 다가가게 되더라”며 “서서 일하니 건강해진 거 같아 일할 맛이 난다”는 등 호평을 하고 있다.
박진우 총무과장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란 경북교육 비전에 맞게 친절한 민원응대와 아울러 직원들의 건강과 사기를 높일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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