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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9988 건강강사’ 자원봉사단 역량강화교육 실시
   
▲ 이날 뇌혈관 질환의 진단과 진료에 대해 교육을 받고 있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없는 포항 만들기를 위해 지난 23일 남구보건소 지혜홀에서 '9988 건강강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남구보건소 ‘9988 건강강사’ 자원봉사단은 ‘99세까지 88하게’라는 의미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됐다.

현재 52명의 9988 자원봉사자들은 시청, 남구청, 5개 동 행정복지센터(해도동, 상대동, 효곡동, 대이동, 청림동), 송림노인복지회관 등 포항시 남구의 총 11개소에서 시민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주고, 간단한 건강 상담을 하며 시민들에게 자기혈관숫자알기 홍보캠페인 등 자가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켜줌으로써 건강한 포항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1차 기본교육으로 에스포항병원 뇌·혈관병원 홍대영 부원장의 건강강사로서 알고 있어야 할 고혈압·당뇨병 질환 및 영양에 관한 강의를 비롯해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교육과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바로 알기 교육으로 진행됐다.

고원수 남구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건강한 포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윤경 기자   dodj55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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