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승환 부총장이 지난 8일 '제12회 전국 환경 학생 나의 주장대회'에서 심사후 강평을 하고 있다.
임승환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부총장은 지난 8일 오후 2시 김해문화원 강당에서 열린 새김해산사랑봉사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경남도가 후원한 '제12회 전국 환경 학생 나의 주장대회'에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돼 심사후 강평을 했다.

임 부총장은 이날 강평에서 "환경이 바로 서야 미래가 보인다"며 "환경사랑 운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나라사랑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임 부총장은 스피치부문 영예의 대통령기 수상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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