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행위 59건에 925만원 과태료 처벌
이러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민들의 위반행위는 여전히 지속돼 미관 저해는 물론 악취 등으로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어 강력한 단속이 계속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역행해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는 비양심적 행위자를 계속 추적, 지속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최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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