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서면은 지난 12일 화서면 상용2리에 있는 BTJ 열방센터(전문인 국제협력단)를 방문해 출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열방센터 출장민원실은 직원 및 방문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전입지원금과 전입에 대한 해택을 설명하며 지역 내 전입을 유도했고 이 자리에서 8명의 전입신고와 8명의 전입지원금 신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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