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일보 창간 13년…正筆正論의 表象 다짐

 

靑嵐의 氣像이 솟구친다
마디 마디의 생장 인고와 도전의 장대로 뻗었다
지평을 뚫은 연록의 희망 창공을 펼친다
하나 둘 셋 그리고 열 하고도 셋 相生의 숲을 이루니
正筆正論의 表象이어라
굽이치되 꺾이지 않는 破竹의 절개로 다시 참세상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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