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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부지 확정 앞둔 통합신공항 반대 움직임 단호히 배격"시민추진단 "지역혼란 묵과 못 해"…반대단체 "주민투표" 요구
대구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은 지난 14일 대구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연내 부지 확정을 앞둔 통합신공항 이전 반대 움직임을 단호히 배격한다"고 밝혔다.

시민추진단의 이런 입장은 최근 대구공항 통합이전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이전사업 추진 중단, 주민투표 요구 등 통합신공항을 두고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추진단은 "부산·울산·경남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의 최근 발표와 진행 과정은 대구 통합신공항과 관련이 있으므로 정부는 김해신공항 확정안대로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며 "한 치의 오차라도 생길 경우 대구·경북 주민의 거센 반발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통합이전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연내 이전부지 확정과 건설을 앞둔 시점에 지역민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행위는 묵과할 수 없다"며 "지역민 화합을 위해 이제까지 관망 자세에서 앞으로는 적극 대처할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통합신공항 이전 실체를 정확히 전달해 모두가 합치하는 통합신공항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민의 힘으로 대구공항지키기 운동본부'(시대본)는 지난 12일 대구 민간공항 이전 여부에 관한 주민투표 요청서를 대구시의회에 전달했다.

시대본은 "공항 존치 여론이 있는 상황에서 임기가 한정된 시장이 일방적으로 공항 이전을 추진해서는 안 되며 주민투표를 통해 시민 의견을 물어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영준 기자   jebo777@hanmail.net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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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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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17 14:02:55

    우보산악지대는 통합신공항 입지로 안 맞아-
    (산악투성이의 좁은 계곡뿐, 비행안전사고 위험성 상존,
    개발과 발전에 최악의 걸림돌인 무수한 악산들,
    사방팔방이 산으로 에워싸여 지역간의 연계발전 불가능,
    10만명 규모의 공항 배후 신도시 조성, 수백만평의 산업단지,
    100만평 이상이 필요한 MRO 항공기 정비센터,
    군부대 주둔 등 개발에 소요되는 토지수요는 넘쳐나는데
    손바닥같이 좁은 우보악산지대는 토지공급 자체가 불가능.
    공항이 크게 발전되려면 산이 적고 들판이 넓은
    소보/비안의 야지가 최적지.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17 14:02:10

      의성/군위신공항은 중앙고속도로, 영천-상주고속도로,
      당진-영덕 고속도로와 5번, 28번 국도로 전국에서 바로 진입.
      의성/군위공항은 대구.경북과 한강이남 전 지역에서
      환영하는 영남권 거점 관문공항의 위상.
      우보는 의성군의 반대로 탄생할 수 없는 허상의 후보지.
      안개 일수는-소보/비안이나 우보나 거의 비슷.
      우보는 꼬불꼬불 지방도로와 신호대로 거북이걸음.
      팔공산과 험산으로 인해 장애물과 위험도는 우보가 수백 배.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17 14:01:17

        우보 산악후보지는 군위 6개면과 의성의 4개면 속에 들어 있어서
        전투기가 24시간 자유롭게 비행훈련을 할 수도 없고
        국방부는 각종 소음민원에 끊임없이 시달려야 합니다.
        현재 대구에서처럼 찬밥신세 못 면하죠.
        대구에서 소음 때문에 경북으로 쫓겨나는데
        이전해서까지도 계속 소음민원에 시달릴 이유가 있나요?
        이 번에 국방부는 소음문제에서 자유로운 비안/소보공동후보지로
        이전시켜야 더 이상 소음민원 문제로 골치 앓는 일이 사라질
        것입니다.   삭제

        • boj0808 2019-06-17 12:17:27

          군위우보보다 대구공항통합이전을 하는데 소보비안이 월등하게뛰어난조건이있거던 한가지만 말해보거라
          100가지중 소보비안이 군위우보보다 나은점이 있다면 한가지만 내세워보거라 한가지도없다 석달열흘을생각해봐도 군위우보보다 소보비안이 나은점이 한가지도 없는데 소보비안으로 대구통합공항이전을 어떡해하나 말이다 소보비안인들아 위천에물들어왔다 뱃놀이나하거라!!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16 21:14:37

            김주수 의성군수님은 “통합신공항은 3대 거점공항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추가예산 투입 없이 기존 구축된
            교통망으로도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리성이 타 지역보다
            유리할 뿐만 아니라, 신공항의 확장성, 지역 공동발전을
            고려한다면 의성군 비안면 – 군위군 소보면 일대가 신공항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김영만 군위군수도 처음에 소보면 일대가 최고라고 인정했었지요.
            우보로 바꾼 이유가 우보일대에 보유한 수많은 자기 땅 때문일까요?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16 21:14:04

              우보 산악지대 주위는 협소하고 산들로 사방이 꽉 막혀서
              발전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우보공항은 어디까지나 투기꾼들의 희망사항이지,
              배후신도시나 산업단지, 지역연계발전을 시킬만한 곳이 아니죠.
              통합신공항 주변을 개발시켜 배후신도시를 조성하고
              글로벌 교역의 생산거점지역으로 성장시켜야 대구경북에 희망이 있지
              협소한 험산악산 우보지역에 공항은 가당치 않습니다.
              우보는 될 만한 것이 전원생활, 농축산업 정도가 맞다고 봐야죠.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16 21:13:26

                우보 산악후보지는 군위 6개면과 의성의 4개면 속에 들어 있어서
                전투기가 24시간 자유롭게 비행훈련을 할 수도 없고
                국방부는 각종 소음민원에 끊임없이 시달려야 합니다.
                현재 대구에서처럼 찬밥신세 못 면하죠.
                대구에서 소음 때문에 경북으로 쫓겨나는데
                이전해서까지도 계속 소음민원에 시달릴 이유가 있나요?
                이 번에 국방부는 소음문제에서 자유로운 의성/군위공동후보지로
                이전시키면 소음민원 문제로 골치 아픈 일들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입니다.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16 21:12:45

                  유럽이나 미국 대도시를 가보면 대부분 공항은 대도시에서
                  1시간 이내, 충분한 배후지에 위치해 있어 버스나 철도로
                  갈 수 있어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미래산업은 에너지, 바이오, 반도체, 헬스, 정보통신 등
                  첨단지식산업으로 가야 합니다. TK와 중부권 기업은 이들 부품을
                  의성/군위 통합신공항을 통해 항공운송처리 해야 합니다.
                  통합신공항은 산업적 측면과 관광산업 측면 모두 의성/군위
                  공동후보지처럼 반드시 넓은 배후지와 충분한 물류공간,
                  개발 가능한 광활한 토지를 가진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16 21:12:11

                    우보산악지대는 통합신공항 입지로 안 맞아-
                    (산악투성이의 좁은 계곡뿐, 비행안전사고 위험성 상존,
                    개발과 발전에 최악의 걸림돌인 무수한 악산들,
                    사방팔방이 산으로 에워싸여 지역간의 연계발전 불가능,
                    10만명 규모의 공항 배후 신도시 조성, 수백만평의 산업단지,
                    100만평 이상이 필요한 MRO 항공기 정비센터,
                    군부대 주둔 등 개발에 소요되는 토지수요는 넘쳐나는데
                    손바닥같이 좁은 우보악산지대는 토지공급 자체가 불가능.
                    공항이 크게 발전되려면 산이 적고 들판이 넓은
                    소보/비안의 야지가 최적지.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16 21:10:46

                      대구시와 국방부가 합의한 k2 종전부지 가치는 9조2천700억원,
                      이전사업비는 우보 9조1천400억원, 소보/비안공동후보지
                      8조8천800억원입니다.
                      우보는 해발 235m,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는 140m에
                      건설하도록 설계 됐는데 우보는 산악지형으로 토목량이 엄청나고
                      난공사여서 2조 이상 사업비가 더 들어간다고 용역에
                      참여했던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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