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LINC+사업추진위원회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위덕대 제공
위덕대학교 LINC+사업단은 최근 LINC+사업단 세미나실에서 2019년도 제1차 LINC+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추진위원회에는 장 익 총장, (주)코아시스템 박제서 대표이사, (주)케이텍 윤호영 상무, 포항바디라인휘트니스 김준회 대표, 경주시 투자유치과 이동명 팀장 및 최문정 주무관, 포항시 미래전략산업과 최무형 과장 및 이윤우 팀장, 배영호 기획처장, 장덕희 학생취업처장, 박진기 산학협력단장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업단은 2차년도 사업실적 및 4개의 사회맞춤형학과(공정자동화용 EIC 트랙,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저장 시스템 트랙, 휴먼스마트전자기기융합 트랙, 레저관광슈퍼바이저융합 트랙) 교육과정 운영실적 보고와 함께 3차년도 사업추진에 대한 제반사항 점검 및 심의를 실시했다.

이성환 위덕대학교 LINC+사업단장은 “1단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3차년도 LINC+사업에 적극 반영해 이타심과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도록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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