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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7.3 준공일에 김건모, 김연자 등 포항 콘서트 개최시승격 70년 기념, 웃찾사 삼대천왕 웃음 선사
   
/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시 승격 70년 기념 감사콘서트 ‘함께한 행복’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7월 3일 종합준공일을 기념하고 포스코의 성장과 발전에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포항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는 73년 7월 3일, 포항제철소에 103만톤 규모의 일관제철소 1기 설비를 종합 준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중공업 성장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공연에는 대한민국 원조 밀리언 셀러 가수인 김건모와 ‘아모르파티’로 제2의 전성기를 열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연자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한다. 또한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삼대천왕’이란 코너로 인기를 끈 개그맨 임준혁, 장홍제, 이준형 씨가 공연 중간에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본 공연의 상세 정보 및 초대권(1인 2매)은 ‘포스코 홈페이지(www.posco.com)→자주찾는메뉴→문화행사 → 포항’를 통해 24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정한 추첨방식을 통해 결과는 7월1일 오후 2시에 메일과 문자로 개별 문자 발송할 예정이다. 관람권은 공연 당일 현장 티켓 부스에서 본인 확인 후 수령이 가능하다.

포스코는 시 승격 70년 기념 감사 콘서트를 이번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올해 연말 ‘함께할 미래’라는 주제로 2차 콘서트를 열어 포항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미래 100년을 위한 상생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포스크는 올해 ‘기업시민 POSCO 문화콘서트’를 기획해 클래식,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매달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 가족의 달에는 어린이 뮤지컬 ‘무민, 소중한 보물’을 공연하고 6월에는 김광석의 명곡을 소재로 한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선보여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율동 기자  fightly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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