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철동 부녀회가 화단정리를 하고 있다.포항시 제철동부녀회 30명은 24일 여름철을 맞아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의 위해 포항시 남부보건소 앞 주요도로변 주변 화단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회원들간 친목을 다짐하는 기간을 가졌다.제철동부녀회장은 “오늘 참석한 부녀회 회원 여러분들의 땀과 수고로 인해 더욱 아름답고 깨끗한 제철동이 된것에 감사를 하고, 앞으로도 화단정비 및 환경정화을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김윤경 기자 dodj5529@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세계적 SNS 트위터(엑스), 유료화 가능성 솔솔 '단 1663표차' 경산 조지연, 정치 거인 최경환 꺾고 당선 신임 경북 경제부지사 누구? 대구경북 민주당 금배지 8년만에 탄생 한동훈, 총선 참패에도 與 대선주자 적합도 선두 '굳건'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국민의미래 18명·민주연합 14명·조국당 12명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다자녀가구 공무직 정년 후 재고용 대구시 광역단위 지자체 최초 추진 민주 친명계 연일 '주호영 총리론' 띄우는 까닭은... 노림수? 진정성? 尹 대통령, 국힘 총선 낙선·낙천 의원과 오찬 ... "우린 운명공동체" 이주호, 의대 운영 40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 ... "4월까지 의대 입시안 마무리해줄 것" 포항시, 명품 추모공원 ‘영일의 뜰’ 건립 의지 확고…올 상반기 부지 확정할 것 포항예술고 장예원 양, 이화경향 콩쿠르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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