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청년이 미래다' 구미시 청년행복도시 조성에 전력 투구청년과 함께 그리는 상향적 청년정책사업 발굴… N포세대가 머무르고 싶은 청년행복도시 조성 박차
   
구미시가 '청년이 미래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청년행복도시 조성에 전력 투구해 나갈 방침이다.

구미시는 13일 청년창업LAB 창업카페에서 청년창업가들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60여 명과 도·시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간담회는 구미시의 창업지원정책 안내와 지역 청년창업가 성공사례, 창업Lab 활성화 방안 발표와 청년창업가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구미시는 2017년 7월 청년일자리T/F 구성을 필두로, 2018년 6월에 구미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 10월에 구미시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해 청년행복도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019년에는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의 안정적 추진으로 5월 21일 구미시 청년 정책위원회를 출범해 도시재생과 문화 예술정책을 접목해 청년정책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여

구미시가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2010년부터 실시한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자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10년 1기를 시작으로 10년간 예산 40억원을 투입해 수료생 346중 70%인 242명이 창업에 성공해 매출 127억원, 520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내고 있다.

통계상 청년 창업 후 평균생존율은 46.7%로 5년 이상 생존율 34.3%로 국내 기업의 창업 후 생존율과 비교했을 때 7% 이상 높은 편으로 창업지원사업이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는 4월에 오픈한 청년창업LAB을 플랫폼으로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지원 쉽어져 청년창업가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수시 간담회 개최, 창업자간 상호 아이템 운영 의견 교류 등 우수창업자가 신규창업자의 멘토 역할을 하는 코칭스터디그룹 구성 등 실질적 창업에 필요한 창업노하우를 전수해 주고 있다.

또한, 구미시청년창업LAB을 거점으로 상호 간 거래 활성화를 유도 하는 등 좋은 창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해 성공 창업자 사후 관리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5년 이상 청년 창업생존율에 힘쓰고 있다.

◇중소기업-청년 간 ‘미스매칭’ 해소로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

구미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오늘의 우리나라 근대화를 주도해 왔다.

국정 최우선 과제로 제시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8년 7월에 출범한 구미시 민선7기는 일자리 8만명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2018년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박람회에서 구미형 청년일자리 지원시책인 구미형 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과 독일 노인요양전문치료사 지원사업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공모 신청에 선정된 구미형 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지난해 35개사에 64명 취업한 후 올해는 100명 취업을 목표로 현재 32개사에 52명을 매칭해 중소기업의 R&D역량 강화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청년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04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인턴사원제는 14년간 예산 106억원, 참여기업체 1천568개사, 참여인원 2천520여명 중에 2천13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 돼 채용률 84%로 실업자에게는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구미시 예산투입 청년 취업난 해소 앞장

구미시는 올해 예산 8억원을 투입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고학력 청년실업자와 결혼이민 여성 등을 대상으로 2개월 인턴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근속장려금을 3개월 후 100만원, 10개월 후 200만원 총 300만원을 155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18년부터 사업규모를 확대해 1社-1청년 더 채용 릴레이운동은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 매칭 프로그램 운영을 목적으로 기업현장투어 등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취업기회와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80여 명의 청년들을 취업시켰고 올해는 120여 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외 방학기간을 활용한 대학생의 공공기관 직무체험 지원사업 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으며 청년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과 청년희망사다리사업을 추진하해 올해 목표인 1만5천명 일자리 창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미시 청년 해외 취업에도 앞장

구미시는 국내 경기침체와 청년일자리 부족으로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해외취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독일 노인요양전문치료사 사업 과, 베트남 진출기업에 필요한 중간관리자 인력공급을 위한 ‘베트남 중간관리자 양성사업, 미국 전문직 취업 지원을 위한 지역혁신 일자리지원 프로젝트 사업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

2017년 10월부터 추진해 온 독일 노인요양전문치료사 사업 은 2기까지 총 22명을 파견하였고, 독일의 비영리 민간복지재단인 디아코니 볼스부르크지부에서 연수중이며, 청년들의 해외진출이 청년고용 절벽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 훗날 구미의 자산으로 선순환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금년에도 3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역혁신 일자리지원 프로젝트 사업은 베트남에 진출한 지역 업체에 필요한 중간관리자 인력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에 1기생 20명이 출국하였으며, 2기생을 6월 21일까지 모집 중에 있고, 미국 전문직 취업 지원사업은 15명을 선발해 10명은 취업이 확정되어 진행 중에 있고 5명은 개인별로 취업알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심한 취업난에 해외취업을 원하는 청년이 늘어남에 따라 구미시에서는 최근 한국과의 우호 증진과 경제성장이 두드러지는 베트남 중간관리자 양성, 미국 전문직 청년해외취업 사업 등으로 관내 젊은 인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청년 해외취업지원사업에도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청년과 함께 그리는 상향적 청년정책사업 발굴

구미시는 2018년 6월에 마련된 구미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신산업과 신기술 창출의 전진기지임을 인식해 지역맞춤형 청년정책 모델 발굴로 일회성 청년정책이 아닌 일자리+주거·복지·공동체를 연계한 청년고용 정착을 강화하는 정주형 청년정책 모델 발굴에 온 정성을 쏟고있다.

특히, 청년과 함께 하는 상향적 청년정책사업 발굴로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운영과 함께 구미시 청년정책참여단을 모집해 청년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청년정책 추진과 플랫폼 역할 수행을 위한 청년활동지원센터 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 구축해 청년행복도시로 우뚝서 나가도록 추진해 방침이다.

남보수 기자   bosu88@hanmail.net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보수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