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인근 공공근로자 8명 다쳐 4일 오전 9시30분께 포항시 양덕동 방향 영일만대로를 달리던 화물차 2대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차량 운전자와 도로 옆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던 공공근로자 등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윤경 기자 dodj5529@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세계적 SNS 트위터(엑스), 유료화 가능성 솔솔 '단 1663표차' 경산 조지연, 정치 거인 최경환 꺾고 당선 신임 경북 경제부지사 누구? 대구경북 민주당 금배지 8년만에 탄생 한동훈, 총선 참패에도 與 대선주자 적합도 선두 '굳건'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국민의미래 18명·민주연합 14명·조국당 12명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계획예방정비 마친 신한울원전 1호기 발전 재개 韓 최초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 정상 분리... 잠시 뒤 지상 교신 예정 경주 출토 금관총 금관과 금허리띠 상주·고령 온다 [광화문 전망대] 임동명 기자의 눈 경북대 내년 의대 신입생 정원 155명 의결… 증원안 50% 반영 '연 496%' 이자 받아낸 20대 무등록 대부업자 구속
4일 오전 9시30분께 포항시 양덕동 방향 영일만대로를 달리던 화물차 2대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차량 운전자와 도로 옆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던 공공근로자 등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세계적 SNS 트위터(엑스), 유료화 가능성 솔솔 '단 1663표차' 경산 조지연, 정치 거인 최경환 꺾고 당선 신임 경북 경제부지사 누구? 대구경북 민주당 금배지 8년만에 탄생 한동훈, 총선 참패에도 與 대선주자 적합도 선두 '굳건'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국민의미래 18명·민주연합 14명·조국당 12명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계획예방정비 마친 신한울원전 1호기 발전 재개 韓 최초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 정상 분리... 잠시 뒤 지상 교신 예정 경주 출토 금관총 금관과 금허리띠 상주·고령 온다 [광화문 전망대] 임동명 기자의 눈 경북대 내년 의대 신입생 정원 155명 의결… 증원안 50% 반영 '연 496%' 이자 받아낸 20대 무등록 대부업자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