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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지원위원회 12일 첫 회의위원 위촉·주변지역 범위 심의…지원사업 최소 3천억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역 지원을 위한 첫 지원위원회가 12일 열린다.

11일 대구시·경북도에 따르면 시·도와 국방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구 군 공항(K-2) 이전사업 지원위원회를 열어 위원을 위촉하고 이전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한다.

지원위 위원장은 국무조정실장이, 간사는 국방부 차관이 맡고 경북지사, 이전 후보지인 군위·의성군수, 관계부처 차관, 민간위촉 위원 등 22명으로 구성한다.

민간위원 9명은 학계와 전문연구원 인사들이 위촉될 것으로 전해졌다.

위원들은 첫 지원위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범위에 관해 심의할 예정이다.

쟁점은 이전 주변지역을 전투기 등 군용기가 유발하는 소음영향도를 기준 삼을 것인지 해당 지역 전체로 정할지 여부다.

이전 주변지역에는 지원사업, 지원특례가 적용되고 기준 여하에 따라 지원사업 규모가 달라지는 만큼 해당 지자체로서는 민감한 사안이다.

지원사업은 최소 3천억원으로 주민을 위한 복리증진 사업, 기반시설 건립, 지자체 희망사업 등으로 추진한다.


한편 이전부지 선정위는 선정 절차·기준을 마련하고 이전 후보지 주민투표, 지자체장 유치 신청 등을 거쳐 연내 최종 이전지를 정할 계획이다.

조영준 기자   jebo777@hanmail.net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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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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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2 14:02:28

    이전지 선정 절차와 방법, 기준, 항목, 배점, 투표방식 등을
    결정하는 시한이 8월 말까지지만 이에 구애받지 마십시오.
    의성군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1.소보/비안 공동후보지가 이전지로 선정되게 하라.
    2.공항이전이 무산되는 한이 있어도 우보는 절대 용납 안 한다.
    3.대구,군위쪽이 꺼내는 딜 문제는 언급할 가치조차도 없다.

    의성군 실무위는 군민 뜻을 어떻게 잘 반영시킬지만 고민하면 됩니다.
    군위 김영만 쪽에 유리하게 합의했다가는 의성군민들이 들고 일어납니다.
    공항이전이 무산되더라도 의성군민은 상관없으니 소신껏 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2 14:01:44

      강물이 강 따라 바다로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탄생되는 소보/비안 국제공항.
      국방부의 제도적, 의성/군위의 사회적 합의에 따라
      더없이 넓고 안전하며 편리한 소보/비안국제공항 탄생.
      소보/비안은 의성/군위 주민들이 공항유치 합의한 곳이고
      3개의 고속도로와 2개의 국도가 교차하는 곳이며
      대구.경북 경제발전을 크게 촉진시킬 최적의 지점인데다
      뛰어난 공항조건을 갖췄습니다.
      저렴하고 광활한 토지를 무한대로 제공할 수 있어
      영남권 관문공항과 산단조성, 공항신도시 건설, 군부대 주둔
      글로벌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시키기에 최적인 곳입니다.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2 14:01:04

        소보/비안 공동후보지의 활주로가 계획된 곳은
        소보면 내의리, 봉황리, 봉소리 일대입니다.
        내의리란 '봉황내의'를 줄인 말이고,
        봉황리는 봉황이 나는 형상을 지닌 곳,
        봉소리는 봉황이 알을 낳는 둥지를 뜻합니다.
        공동후보지 주위에는 봉황과 관련된 지명이 많은데요.
        봉황은 오늘날로 치면 곧 비행기죠.
        옛날부터 이곳의 지형 지세가 봉황을 닮아
        미래에 공항이 들어설 길지임을 알아보고는
        지명을 지었다는 설이 전해집니다.
        공항도 흉지로 알려진 우보 산악지대보다는
        길지로 소문난 내의리, 봉황리, 봉소리 일대에 들어서면 더 좋겠죠?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2 14:00:33

          대구시청 기준 접근성 비교(네이버 지도에서 측정)
          ●소보/비안공동후보지(소보국립사과연구소옆)
          직선거리 47km, 실제거리 61km
          실제 걸리는 시간 58분
          (중앙,상주영천고속도로 이용)
          ●우보 단독후보지(우보면 달산리 마을까지)
          직선거리 31km, 실제거리 45km
          실제 걸리는 시간 1시간 3분
          (대구시내도로, 팔공산터널 이용)

          대구시청에서 출발하면 소보/비안 공동후보지에
          몇 분 더 빨리 도착한다는 사실이 증명됐죠?
          접근성 문제에서도 소보/비안 공동후보지가
          우위에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2 13:59:59

            이전사업비는 소보/비안공동후보지 8조8800억원,
            우보후보지 12조1400억원인데 국방부와 대구시가 우보편을 들어
            우보의 이전사업비를 3조 이상 축소한 내막과 의성군 참여를
            배제하고 서둘러 발표한 일은 후일 반드시 법적으로 문제삼을 것입니다.
            우보후보지는 종전부지가치 9조2700억원으로는 이전사업비를 충당할 수 없고,
            대구시민 혈세를 3조 이상 더 투입하거나 국비를 지원받아야 하는 사태가
            생길 수밖에 없는 애물단지에 불과합니다.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2 13:59:20

              국방부는 우보후보지의 이전사업비가 무려 12조 1400억원으로
              k2 종전부지 가치를 거의 3조원이나 초과하는데
              수치조작한 자격미달 우보후보지를 당장 탈락시켜라.
              대구시와 국방부가 밀약한 k2 종전부지 가치는 9조2천700억원,
              이전사업비는 우보 9조1천400억원, 소보/비안공동후보지
              8조8천800억원입니다.
              우보는 해발 235m,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는 140m에
              건설하도록 설계됐는데 우보는 산악지형으로 토목량이 엄청나고
              난공사여서 3조 이상 사업비가 추가되어 12조1400억이
              나왔다고 용역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2 13:58:46

                k2 종전부지 평가액인 9조2700억 이내여야 하고 시간에 쫓겨
                탈락위기에 놓인 우보후보지를 살려내기 위해서 수치를 조작하여
                공항부지 463만평 전체를 평탄작업을 안 하고 완충녹지도 빼고
                공항활주로 주위만 평탄작업을 하는 조건으로
                우보후보지 이전비를 불법적으로 3조원을 깎아 9조1400억까지
                낮추었는데 추후 이 문제는 법적대응 절차를 밟을 것입니다.
                우보후보지 결격사유를 피하려 수치를 조작하는 방법을 쓰다니요?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2 13:58:03

                  올해 안에 이전지를 선정해야 하는 시간관계상
                  국방부와 대구시가 개략적인 이전사업비로 합의보고
                  이전지 선정 작업을 서두르고 있는데,
                  용역보고서에서는 분명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보다
                  우보가 3조+@ 더 들어가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누가 무슨 목적으로 어느 항목의 비용을 어떻게
                  누락시키고 빼서 2천600억 차이로 변경시켰는지,
                  누가 의성/군위 공동후보지의 이전사업비를 과대계상해서
                  두 후보지의 격차를 이렇게 축소했는지
                  추후 의성군에서 법률자문단을 구성해서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2 13:57:19

                    평소에 얼마나 사리사욕밖에 모르는 삶을 살았으면
                    공항이전지 결정하는 공적인 사업에까지 탐욕을 부릴까요?
                    公私의 구별도 못하고 물욕에만 눈이 먼 형편없는 군위군수.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2 13:56:46

                      군위 김영만 군수는 수 만평의 자기 땅이 있는 우보로
                      공항이전지가 선정되지 않으면 유치신청을 안 하겠다고
                      국방부 회의에서는 물론 군위에서도 떠벌리고 다닙니다.
                      그런 망언에 눈 하나 까딱할 의성군민이 아니며
                      우보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싫으면 유치신청 안 하면 됩니다.
                      누가 유치신청 해 달라고 애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단, 4년간이나 진행됐던 대구공항 이전이 무산된 것에 대한
                      모든 책임과 비난은 당연히 군위군수가 져야겠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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