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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화학가스 누출사고 원인은 방지시설 고장사업장 근로자 26명 모두 퇴원 정상 복귀
속보=지난 10일 오전 8시50분께 발생한 구미공단 ㈜지엠코리아의 유독가스 누출사고(본보 7월 11일자 5면)는 방지시설(스크러버) 오작동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지엠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액화염소 소분(小分)시 염소가스로 부생산품인 차아염소산을 제조하던 중 스크러버(중화탑. 대기오염 방지 시설)가 고장나 염소가스가 소량 누출됐다는 것.

당시 유독가스 누출 사고로 인근 사업장의 근로자 26명이 어지럼 등을 호소해 병원 진료를 받았으나 현재 모두 퇴원한 상태다.

사고 발생 30분후 구미합동방제센터의 현장 대기측정 결과 사고 지점에서 염소가 검출되지 않았고 1시간후 주변 5개 지점의 대기측정 결과 염소가 검출되지 않아 상황이 종료됐다.

남보수 기자   bosu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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