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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양파농가 고통을 함께 나누자김영만 군위군수, 출향인, 기업체 대상 양파세일즈 행보에 나서
   
▲ 김영만 군수와 공무원들이 군청 주차장에서 \\\'양파 1인 1망 사주기 행사\\\' 모습. /군위군 제공
군위군이 15일 올해 양파 작황 호조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양파 팔아주기와 소비촉진행사를 적극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만 군수는 출향인 등 지역과 인연이 깊은 기업체에 직접 협조를 구해 생산농가와 직거래를 알선하고 대도시 아파트를 직접 방문 직거래장터를 열어 양파수급과 소득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김길생 광동유통 대표, 이종철 아경장학재단 이사장, 유재성 태창철강 회장, 전영배 삼익THK 사장, 김영규 유니온화성 대표, 허문영 오토스 대표, 정수현 한국소방기구제작소 대표 등 기업체와 박대현 재경군위군향우회장과 각지 향우회원들이 참여해 현재까지 90여톤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군청 주차장에서 개최한 ‘양파 1인 1망 사주기’ 행사에서 김영만 군수와 공무원 427명이 참여해 양파(10kg) 974망을 구매하기도 했다.

김영만 군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많은 기업인과 출향인, 공무원의 도움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양파를 비롯한 주요 작물의 판로개척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호문 기자   homoon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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