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의원들이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18일과 19일 이틀간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양 지역의 한 뿌리 공동체 상생협력을 다졌다. 의원들이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모습./대구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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