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대표자 40여명으로 구성된 대토론회로 자정의지 강조

▲ 경주경찰서, 유착비리근절 반부대 토론회
경주경찰서는 최근 서내 대회의실에서 시민대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발생한 경찰유착 비리로 인해 실추된 경찰이미지를 제고하고 자정의지를 되새기는 '경찰 유착비리 근절 대토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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