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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김천愛서 당신은 행복합니다’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복지가 답’
   
장애인의 좋은 이웃,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운영
100세 시대 활기찬 노후를 위한 행복충전소
‘요람에서 무덤까지’, 김천시립추모공원 건립


김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지난날의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 새로운 김천, 미래 100년을 활기차게 준비하고 있다. 민선7기 시정목표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들기 위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따뜻한 공감복지 실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도 함께 잘 사는 행복한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장애인과 노인복지 분야에 김천시 전체 예산의 10%인 1천억을 투입하는 결과치가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중심에 장애인의 좋은 이웃,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100세 시대 활기찬 노년을 위한 행복 충전소로서 시민 모두의 행복한 동행을 김천시가 함께 하고 있다.


△장애인, 노인의 든든한 버팀목
김천시는 장애인, 노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틈새 일자리 제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13억의 예산을 투입해 130명의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대(전년대비 33% 증가)했고, 역대 최대 57억원의 예산을 들여 1천893명(전년대비 45% 증가)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시니어클럽을 통해 양질의 민간일자리를 발굴하고 있다.

이렇게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소득 창출은 물론 사회 참여 기회를 높여 더불어 잘 사는 복지도시를 만드는 초석을 다지고 있다.

또한 저소득 장애인 3천300여 명에게 1년 동안 장애인연금 51억원, 장애수당 8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65세 이상 노인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을 최대 30만원까지 인상해 김천시 노인인구의 76%인 2만3천300여 명에게 연 66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김천시는 취약계층 위한 일자리사업 및 소득보장 복지 정책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의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장애인의 좋은 이웃,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운영
김천시는 장애인의 좋은 이웃으로 거듭나고 있다.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 활동보조, 방문목욕, 간호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 신규사업으로 지역 14개 공공장소에 장애인 전동휠체어 충전기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 등 장애인을 배려하는 시책들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이처럼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김천시의 숨은 노력의 결과가 최근의 Happy together 김천운동과 병행하면서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 밖에도 1만800여 명 장애인들의 복지, 교육, 문화 공간인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을 통해 장애인 주간보호, 교육, 직업, 사회심리재활 프로그램 등 장애인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복지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10개 장애인단체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장애인회관도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미세먼지, 폭염 걱정 NO! 518개 경로당 공기청정기, 에어컨 보급
김천시는 사회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에 적극 대응코자 518개소 경로당에 건물규모와 상시 이용인원을 고려해 총 772대의 공기청정기를 보급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고자 2018∼2019년 거쳐 518개소 모든 경로당에 에어컨 설치를 100% 완료했다. 앞으로도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시성 있게 다양한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활기찬 노년을 위한 ‘행복 충전소’
김천시의 518개 경로당은 단순한 마을 사랑방으로서의 역할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질 향상을 위한 생산적인 문화활동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중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수지침, 민요교실, 공예교실 등 다양한 순회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신규시책으로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각 경로당에 행복도우미 32명을 우선 배치해 상시적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여가·평생교육 등 노인적합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경로당 운영의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김천시는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경로당 만들기에 총력을 다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기로 늘 활기를 띠고 있다. 만학의 열정을 태우는 노인대학, 30여 개의 취미·여가 프로그램 운영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평생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

△100세 시대, 노후 건강 지키미 - 노인건강센터 건립, 치매형 노인시설 확충
김천시 노인 인구는 작년 12월 말 기준 3만318명으로 전체 인구의 21%를 차지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종합복지관 및 중앙보건지소와 연계해 여가·복지·일자리·의료까지 한곳에서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건강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56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노인건강센터는 기존의 협소한 노인종합복지관 시설 확대 및 맞춤형 프로그램 재편성으로 지역 노인들의 즐겁고 편안한 노후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며, 원도심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할 것이다.

또한 김천시는 인구고령화와 치매 인구의 폭발적 증가에 따라 ‘치매는 국가가 책임진다’는 국가정책에 발맞추어, 치매전담형 노인시설 건립할 계획이다. 내년 부지매입비 23억원을 확보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치매전담형 노인시설은 치매 노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호자의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김천시립추모공원 건립’
김천시는 오랜 숙원사업이자 50년이 지난 화장장 이전을 위한 김천시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김천시 봉산면 신암리 산5번지 일원에 45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 9만9천200㎡, 건축연면적 9천8㎡ 규모에 화장시설(화장로 4기), 봉안당(2만위), 자연장지(1만위)를 갖춘 친자연적인 추모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김천시립추모공원’으로 명칭을 확정하고 공사 진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천시립추모공원은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공익시설로 전국에서 가장 편리하고 쾌적한 추모공원이자 시민의 편안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민선7기 시정목표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노인이 걱정을 덜고 일상 속에서 더욱 안심하고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행복한 길에 김천시가 든든한 동행자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처럼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있는 김천시가 나아가는 길에 시민 누구나 꿈꾸는 ‘행복한 복지’가 펼쳐지길 기대한다.

최영열 기자   cyy18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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