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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YWCA, 청소년과 시각장애인이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난타체험, 인절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 가져
   
▲ 청소년과 시각장애인들이 서로 짝을 이뤄 함께 북을 치고 있다.
포항YWCA(회장 성명희)는 12일 포항전통문화체험관에서 경상북도시각장애인협회 포항지부, 오천중학교 나누미 봉사단, 나누리 센터, 포항예술고, 포항대동고 등에서 4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바장애인이 20명이 짝을 이뤄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는 '청소년과 시각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우리가락배우기, 난타체험, 인절미 만들기 등 총 6가지의 체험을 하며 청소년과 시각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포항YWCA는 문화체험 전 체험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사전회의와 청소년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이해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문화체험이 될 수 있게 지도했다.

김민아 학생(오천중학교 나누미 봉사단)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의 작은 도움이 장애인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깨닫게 되었고 짝을 이뤄 체험을 하며 성취감과 협동심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포항YWCA 이계영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감문화 조성과 학생들에게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에게는 행복과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되었기를 바라며 포항YWCA에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지 기자   10hyacint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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