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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식혀줄 비 온다태풍 영향으로 대구·경북지역 비 소식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동해안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돼 대구·경북지역에 반가운 비가 올 예정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태풍 '크로사'가 일본 가고시마를 통해 올라오며 동해안 부근에 간접적인 영향을 끼쳐 15일께 폭염을 식혀줄 비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4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많이 불고 구름이 많이 끼고 흐리겠으며 오후 최고기온 대구 33℃, 포항 29℃, 안동 32℃로 예측된다.

오는 15일 아침 최저기온 대구 27℃, 포항 27℃, 안동 25℃로 오후 늦게부터 점차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적게 오는 곳은 10㎜ 많이 오는 곳은 최대 60㎜까지 내릴 것이며 이날 오후 최고기온은 대구 31℃, 포항 30℃, 안동 31℃로 예상했다.

한편 동해안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며 바람이 거세지고 바다의 물결도 최대 4m까지 일렁일 것으로 예상돼 어업에 종사하거나 바다에 놀러온 피서객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태풍 '크로사'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강풍이 불며 너울성 파도가 치는 곳이 있으므로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전했다.

이규창 기자   sky794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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