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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중앙도서관, 로비 작은 음악회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작은 힐링
   
▲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로비 작은 음악회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포은중앙도서관에서 지난 4월부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로비 작은 음악회'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음악회를 통해 기존의 정적인 분위기의 도서관을 탈피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로비 작은 음악회는 시민들의 재능기부로 함께하는 음악회로 11시30분~오후 2시에 운영되며, 가야금·대금 등의 우리 소리에서부터 피아노·플룻·클라리넷·바이올린 등의 클래식 연주, 그와 어우러지는 성악은 물론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있다.

점심시간, 시원한 그늘이 있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단비를 뿌리는 음악회는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로 이뤄지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주 3회씩 진행하던 음악회가 주 5회로 늘어났다.

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음악회를 관람하는 시민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로비 작은 음악회 일정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며 재능기부 문의는 포항시립도서관 사서팀으로 하면 된다.

송영희 시립도서관장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로비 작은 음악회를 꾸준히 진행하여 쉼터로써의 도서관의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지 기자   10hyacint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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