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불교문화산업교류단 19명이 최근 영주시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사단법인 아케다 문화교류분과 불교문화원장인 성전스님의 소개로 이뤄졌으며 방문단은 미얀마와 태국 불교단체 지도자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인 영천시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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