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쌍산 김동욱은 14일 오후 울산 태화루에서 길이 20m, 폭 2.4m 크기 광목천에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 독도 역사 왜곡하면 일본 역사 왜곡된다" 란 붓글씨를 쓰는 퍼포먼스를 하고 이를 태화루에서 전시하고 있다.
김민지 기자
10hyacinth@naver.com
서예가 쌍산 김동욱은 14일 오후 울산 태화루에서 길이 20m, 폭 2.4m 크기 광목천에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 독도 역사 왜곡하면 일본 역사 왜곡된다" 란 붓글씨를 쓰는 퍼포먼스를 하고 이를 태화루에서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