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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일본 수출규제 피해 대책, 기업 현장에서 답찾아일본 소재·부품·장비 수출규제에 따른 외국인투자기업 방문해 소통강화
   
▲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구미시 실무자 수출규제 대책 회의 모습. /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일본 수출규제 대책 해결책으로 기업 현장에서 답을 찾고있다.

시는 14일 일본 투자기업인 도레이BSF한국(유)와 AGC화인테크노한국(주)를 방문, 일본 소재·부품·장비 수출규제 강화에 따른 기업고충 청취 등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가 장기화 될 경우, 지역 산업경제 전반에 큰 타격이 예상되기에 구미시는 일본과의 수출·입 거래가 활발한 기업을 중심으로 고충 및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받아 해결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중소기업과 함께 소재·부품·장비 산업경쟁력 강화도 모색하고있다.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 된 일본의 소재·부품·장비 수출 규제에 따라 구미시는 그 문제점을 지역 기업과 함께 고민하고 현장에서 생산 활동에 종사하는 임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시장이 직접 발로 뛰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흔들림 없이 대응하고자 지역 기업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길 바라며 일본 투자기업을 찾아가 소통하고 있다.

구미시는 일본수출규제 피해예방으로 지역 40여 개의 외국인투자기업 중, 도레이BSF한국(유), AGC화인테크노한국(주)를 비롯한 22개사가 일본 투자기업으로 장기적인 한일관계 악화는 외국인투자유치에도 큰 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해 기존 투자기업을 방문,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기업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7월 22일부터 가동을 시작한 ‘소재부품 수급대응 지원센터’등을 적극 홍보해 지역 기업들이 조금이라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고 있고, 앞으로 정부 조치와 함께 일본 수출규제 품목을 맞춤형으로 밀착 대응해 일본의 소재·부품·장비 수출규제의 충격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보수 기자   bosu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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