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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성주 주역, 2030 청년농업인 서울혁신로드를 가다2030 청년농업인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 서울현장교육
   
성주군은 급변하는 농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할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30 청년 농업인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 23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 1박 2일에 걸쳐 ‘서울혁신로드’정책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030 청년농업인들의 서울견학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서울시와 성주군의 우호교류협약체결의 후속조치로, ‘청년, 농촌, 6차산업’의 3가지 내용을 가지고 도시농업 및 6차 사업장 총 4곳을 견학 및 체험하는 교육이 추진되었다.

1일차에는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농부를 만나는 살아있는 체험 현장’, 상생상회에서‘서울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교류’를 실시하였고, 2일차에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방문과 얼굴있는 농부시장에서‘농산물을 디자인하고 기획하는 힘’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의 자질함양과 사기를 진작하여 5~10년 후 지역 농업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하여 청년CEO의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했다.

최태수 기자   cts8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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