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남원동은 지난 12일 여름 휴가철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학교 주변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유해환경 개선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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