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교육용으로 활용 예정
가로, 세로 30cm 석인재(도장을 새기는 돌) 작품인 전각은 벽시계, 손목시계, 탁상시계 등으로 문자판에 찍어 초중고, 유치원 등에 무상으로 기증해 독도에 대한 교육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작품은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을 위해 준비 중이다.
쌍산은 대한독도가 선명하게 찍인 도새(독도가 한국땅)를 보고 독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2년여에 걸쳐 제작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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