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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구미시 포용적 복지정책 추진으로 전국 최고 복지도시 우뚝가족·아동·여성친화도시 적극 조성과 요람에서 무덤까지 원스톱 복지정책 발굴 추진
   
▲ 여성친화도시 현판식
구미시가 차벌화된 포용적 복지정책 추진으로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로 우뚝서고 있다.
구미시는 민선7기 출범 후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슬로건 아래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을 아우르는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다 함께 누리는 복지 도시 조성과 가족·아동·여성친화도시 적극 조성, 요람에서 무덤까지 원스톱 복지시책 발굴 추진 등으로 전국 최고 복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됨 없는 존중 받는 복지도시 구현

구미시는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됨 없는 포용적 복지도시 실현 으로 민간의 다양한 참여를 통한 복지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해 구미시 만의 특화된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고 있다.

이중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 은 복지 제도권 밖의 위기가구에 대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생계 의료 주거 고용 등 필요한 서비스를 현금, 현물뿐만 아니라 재능기부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구미시 만의 특화된 복지시책이다.

특히, 민간 공동 사업으로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에서 기부한 1억1천만원을 마중물로 기금을 조성해 시민의 소중한 성금까지 보태져 현재까지 104세대에 1억4천만원의 생계, 의료, 주거비 등이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저소득층 의료지원을 위한 ‘행복주치의 사업’,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오아시스 하우스 사업’, 저소득 아동의 학습지원과 진로체험을 통한 미래 역량 함양 ‘희망학습관 3+1 사업’을 연계 추진 중이다.

전국 최초로 제도권 밖 위기가구의 복합적 문제를 빈틈없이 지원하는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 은 시민 전체가 다양한 형태로 힘을 모아 우리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지역 내에서 스스로 해결하는 구미시를 대표하는 복지 고유 브랜드 사업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추진동력이 되고 있다.

◇빈틈없는 복지안전망 통합지원체계 구축

구미시는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등 9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제도권 밖 위기가구 발생 시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통합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를 시작으로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등 약자를 배려하는 복지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복지분야 시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500명을 위촉해 도시가스·수도 검침원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상 속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했고, 읍면동과 공공·민간기관의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실천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시민 모두 다 함께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

구미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로 생활안정과를 신설하고 저소득 주민의 최저생계 보장 함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여 150여 명의 참여자들이 창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정계층에 한정된 선별적 복지를 넘어 사회적 약자는 물론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시정을 통해 다함께 행복한 복지도시 구미 조성에 앞장서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구 밀집지역 공원이나 공한지 중심으로, 찾아가는 도심 속 물놀이장 8개 읍면동 10개소에 20회 운영해 주민의 폭발적 인기를 얻고있다.


안전한 물놀이 지원으로 자격증을 갖춘 응급·안전요원과 읍면동 단체의 자원봉사 활동, 행사장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공공근로 등 지역주민의 도움으로 2천여 명이 도심 속 물놀이장 페스티벌에 참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를 계기로 구미시는 앞으로 시민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생활 가까이에서 복지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가족·아동·여성친화도시 조성으로 행복공동체 구현.

올해 7월 개관한 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는 가족기능 강화 및 포괄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보편적, 예방적 복지의 새로운 모델로써 삼성전자 임직원 기탁금 23억 원과 시비 12억 원으로 총 35억 원을 투자한 도내 최초 민관 협력사업으로 건립해 통합가족지원센터 기능을 수행한다.

구미시는 2013년 12월 도내 최초로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 받았고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해 11월 재인증 받았다.

2019년 7월 기준 아동인구는 82,703명으로 구미시 전체 인구(420,468명)의 19.6%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으로 아동을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나아가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아동친화정책을 펼치고 있다.

국비 10억 원을 확보해 육아정보 허브기관인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3월 국공립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2개소 추가 개원으로 보육 공공성 강화, 부모모니터링단 및 열린어린이집을 상시 운영해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맞벌이 등 돌봄 공백 발생 가정에 돌봄서비스 제공, 올 9월부터 방과후 초등학생을 위한 다함께돌봄터 운영,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삼성전자에서 기탁한 45억 원으로 구미시 자립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하는 등 가족친화도시에 이어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거쳐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받고 여성친화도시로 우뚝 서기 위한 재도약한 구미시는 조성된 기금 15억원으로 4개 단체, 1천425만원을 비영리 단체에 지원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복지증진, 그리고 여성친화도시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원스톱 복지 지원 전력투구

구미시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원스톱 복지 체계 구축에 전력 투구해 나가고 있다.

우선 올해 7월, 향후 약 35년간 봉안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3만 기 안치 규모의 공설 숭조당 2관을 개관함으로써 지난 2016년 9월 개원하여 운영 중인 시립화장시설인 구미시추모공원과 함께 화장에서 봉안까지 원스톱으로 장사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

공설 숭조당 2관은 총 사업비 93억원을 투입해 유족들 이용 시 불편 감소와 대구 경북 내 최대 공설이자 현대화된 친환경 봉안시설로 고인은 혼 위로와 유족은 치유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는 최고 장례 시설 서비스를 제공해 선진 장사 문화 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사회적 약자가 배제되지 않고 시민 모두가 두루 존중 받는 복지 도시 구현으로 우리지역 특성에 맞는 선진화된 복지정책 발굴 추진으로 구미시가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로 우둑 서는데 온정성을 쏟아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보수 기자   bosu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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