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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 군부대 찾아 자원선순환 설명회 가져...군 간부 대상 지역 현안사항 공유 및 자원선순환 이해 도모
   
▲ 포항시가 해군 제6항공전단을 방문해 간부들을 대상으로 정책설명회를 열고 있다.
포항시가 해군 제6항공전단 간부들을 대상으로 자원선순환에 대한 정책설명회’를 가졌다.

시는 22일 해군 제6항공전단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자원선순환에 대해 바로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장교 및 부사관을 대상으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정책설명회에서 이재춘 정무특보는 특강을 통해 현재 포항시가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지역 경제살리기, GreenWay 조성 등을 통한 도시환경재생, 생활밀착형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 지진피해 극복을 위한 정책방향 등과 지역 주둔군부대와 함께할 과제에 대해 소개하고 설명했다.

아울러 해병대 이전부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지역경제 활성화 5가지 실천운동(골목상권 자주 방문사기, 인근식당 이용하기, 여름휴가 포항에서 보내기, 전통시장 이용하기, 지역제품(특산품) 애용하기)동참 및 포항사랑상품권에 대해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이어 ‘자원선순환 쓰레기의 경제학’ 영상을 통해 재활용쓰레기 대란과 불법쓰레기 해외수출의 문제점을 알아가는 시간과 쓰레기 바른 배출 방법과 생활폐기물 에너지화(SRF)시설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시는 청사 내 1회용 종이컵 퇴출, 1회용품 없는 회의실 운영, 전 직원 개인 컵 갖기 운동을 소개하고, 부대 내에서도 1회용품 안 쓰기, 1회용 비닐 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 활성화, 플라스틱 빨대 및 1회용 컵 사용억제 등을 통해 함께 동참해줄 것을 강조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이 모 대위는 “뉴스로 지나쳐갔던 포항시의 정책에 대해 보다 더 잘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유익했다”며 “쓰레기에 대해서 별로 고민해 본 적이 없는데 오늘부터는 정말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물건을 살 때부터 고민하고 잘 구분해 버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군 제6항공전단뿐만 아니라 지역 내 군부대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시의 현안을 공유하고 쓰레기 바른 배출에 대해 홍보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율동 기자   fightly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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