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지도자 중앙연합회 임원들이 양남면에 위치한 경주 최초의 바나나 농장을 방문해 재배법과 작물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지고 있다.
농촌지도자 중앙연합회는 최근 경주시 감포읍 소재 라마다호텔에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앙회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2019년 농촌지도자 중앙연합회 사업현황'과 '농정현황 보고'를 비롯해 선진 농장 견학 및 경주 문화답사 등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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