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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경북동해안지역 제조업·비제조업 BSI 전월比 모두 ↓경영애로사항, 내수부진 응답 업체 가장 높아
지난 8월 경북동해안지역 제조업 및 비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전월대비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은행포항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업황BSI는 59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 했으나, 이달 전망 지수(63)는 전월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매출BSI 실적은 77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하고, 이달 전망지수(79)도 전월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채산성BSI 실적은 77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하고, 이달 전망지수(77)도 전월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자금사정BSI 실적은 74로 전월대비 5포인트 상승하고, 이달 전망지수(75)도 전월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으로 응답한 업체의 비중이 가장 높고,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전월대비 불확실한 경제상황(+3.5%p), 자금부족(+1.8%p) 등으로 응답한 업체의 비중이 증가한 반면, 내수부진(-4.8%p), 경쟁심화(-0.7%p) 등으로 응답한 업체의 비중은 감소했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66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하고, 이달 전망 지수(64)도 전월대비 5포인트 하락했다.

매출BSI 실적은 69로 전월대비 7포인트 하락하고, 이달 전망지수(66)도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채산성BSI 실적은 73으로 전월대비 5포인트 하락하고, 다음 달 전망지수(71)도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자금사정BSI 실적은 73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하고, 이달 전망지수(72)도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 내수부진으로 응답한 업체의 비중이 가장 높고,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전월에 비해 경쟁심화(+3.3%p), 내수부진(+3.0%p) 등으로 응답한 업체의 비중이 증가한 반면, 인력난·인건비상승(-3.9%p), 비수기 등 계절적 요인(-1.0%p) 등으로 응답한 업체의 비중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율동 기자   fightly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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