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시민들이 일월&그린웨이마켓에 방문해 작품들을 구경하고 있다.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 열린 '일월&그린웨이마켓'이 최근 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지역 공예작가들의 멋스러운 작품들과 건강한 수제먹거리 등을 선보이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켓은 오는 10월 27일까지 격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6일에는 시민들이 중고물품과, 중고도서들을 가지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일월벼룩시장'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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