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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단 조성 50년 삶의 터전 잃어버린 이주민 위로50주년 기념주간 연계행사 제1회 농업 한마당 대축제 초청 위로
   
▲ 구미시는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로 이주민들을 위로했다.
구미시는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으로 공단동 이주민 어르신들 80명을 초청해 위로했다.

위로 대상은 50년 전 공단조성 당시 농사를 짓다 공단조성으로 농토가 편입돼 이주한 신부, 낙계동 등 이주민들로 기념주간 연계행사 인 제1회 농업 한마당 대축제에 초청했다.

이날 초청된 어르신들은 우리농산물로 만든 시식코너, 장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이번 행사는 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중소기업협의회 주관으로 진행한 행사로 김상철 부시장, 상공회의소 김달호 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상철 부시장은 “열정으로 지낸 구미공단의 50년은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기억들이 가득하지만, 생활근거지가 공단부지로 편입돼 이주하신 신평2동의 어르신들의 희생이 있었고 우리는 감사한 마음으로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50년전 공단 조성당시 신부, 낙계동 등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신평2동으로 이주했으며, 이를 기억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신평2동 신부·낙계망향보전회에서는 근로자복지관 내 망향정(비)도 건립했다.

남보수 기자   bosu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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