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한국도로공사 주변 임시주차장 운영
지난 9일부터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율곡동 도공 본사를 점거한 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의 불법주차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 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김천시는 한국도로공사 인근에 위치한 조달교육원 옆 부지에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49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
최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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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보세요
열공해서 입사하는것도 잘못 ?
공연히 기러기글쓰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