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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족구동호인들 화합의 장… 열기로 ‘후끈후끈62개팀 700여 명 참가… 경쟁 속 돈독한 우의 다져, 경기력 향상과 체육발전 기여·생활체육 활성화 중점
   
경북 생활체육 족구동호인들의 축제 ‘제5회 안동사과·한우배 족구대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안동시 용상동 족구장에서 열렸다.

대경일보가 주최, 안동시족구협회 주관으로 안동시·경북족구협회 후원으로 족구인들의 저변확대와 족구를 사랑하는 경북족구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동사과·안동한우를 널리 홍보하고 체육발전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오전 8시부터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11시 열린 개막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안동시의회 정훈선 의장·권광택 부의장·손광영·조달흠 의원, 김대일·박태춘 경북도의회 의원, 이해인 대경일보 상무, 천성용 경북족구협회장, 손학수 안동시족구협회 회장, 김천환 대한족구협회 청소년 이사 등 족구협회 관계자, 참여 선수·임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 생활체육 족구동호인 62개 팀 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안동시 용상동 족구장에서 열띤경기를 펼친 이번 대회는 승부에 지나치게 치우치기 보다는 생활체육 족구동호인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이해인 대경일보 상무는 “9월의 마지막 주말 28일부터 29일에 경북 족구 동호인들의 친목 도모와 화합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참여한 선수 임원들 모두 마음을 합해 대회를 잘 마치고 경북 족구 발전을 위해 정진해 나가자”고 대회사를 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많은도움을 주신 대경일보와 족구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승패도 중요하지만 화합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김세환 안동부시장도 “좋은 날씨에 많은 선수들이 참여해 맘껏 기량을 뽐내는 시간이 되길바란다”며“앞으로도 족구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 돕겠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족구대회에서는 추첨 등 선수들을 위한 색다른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경북 족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는 초청일반부, 동호인 2부, 동호인 3부, 동호인 4부로 나눠 각 클럽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 경기결과 2부리그 우승은 구미삼성SDI 홍팀, 준우승은 구미봉곡 백팀이 각각 차지했다.
또 3부리그 우승은 의성갈릭스, 준우승은 안동교회가 했다. 경북 50대부는 포항 영일만팀이 우승했다.

경북 지역의 족구열기는 전국 최고를 자랑하고있으며, 특히 안동지역에는 40여 개 클럽 1천여 명의 동호인들이 정기전을 통해 실력을 향상 시키며동호인 간의 우정도 돈독히 해나가고 있다.

경북족구협회와 안동시족구협회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성적으로 입상을 하는 등 실력을 키워가고 있다.

박동수 기자   ehdtn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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